전문가 "양측 시각차 확연…정상회담 가능성 높지 않아" 트럼프 '러브콜' 반복…'깜짝 만남'은 김정은 결심에 달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News1 DB
지난 24일 아시아 순방을 위해 말레이시아로 떠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9월 20일과 21일 최고인민회의에서 연설하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