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곧 방한인데 北 최선희는 모스크바行…북미대화 어려워지나

전문가들 "北 관심사는 러시아와 밀착" vs "美 떠보는 주도권 싸움"

지난 2019년 3월 1일 새벽(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북한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기자회견을 갖고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정상회담이 결렬된 입장 등을 밝히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지난 2019년 3월 1일 새벽(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북한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기자회견을 갖고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정상회담이 결렬된 입장 등을 밝히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본문 이미지 -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메트로폴호텔에서 열리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참석하기위해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9.2.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메트로폴호텔에서 열리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참석하기위해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9.2.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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