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메트로폴호텔에서 열리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참석하기위해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9.2.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북미 정상회담트럼프 김정은최선희임여익 기자 외교-통일부 갈등에…용산, '자제하라' 장관에 동시 주의北, 김정일 사망 14주기…전국서 차분한 추모 분위기 조성관련 기사나흘 만에 '팩트시트' 반발한 北…남북군사회담 제의엔 여전히 '침묵'北 "美 여전히 악의적"…트럼프 손짓에도 미국과 거리두기 지속북미 정상 회동 무산의 시사점 [정창현의 북한읽기]국정원 "내년 3월이 북미 대화 분기점…김정은 건강 이상無"(종합2보)국정원 "김정은, 美와 대화의지…내년 3월이 북미회담 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