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인민군 제124연대를 조명하며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무비의 창조력을 떨쳐간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예슬 기자 北, 대외 화보·관광 홈페이지에 '골프' 반복 노출…외국인 관광객 노리나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관련 기사北, 코로나19 방역 시기 재조명…김정은 '인민애' 강조하며 결속 강화"1만 4000회 시찰, 167만리 달려"…北, 김정일 14주기 맞아 '추모·결속'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北 최룡해,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등 시찰…반제 계급의식 고취도[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