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인민군 제124연대를 조명하며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무비의 창조력을 떨쳐간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예슬 기자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2030 통일미래 해커톤' 개최"北美 군사 당국 간 접촉·이산가족 교류로 대화 추동해야"관련 기사김정은, 라오스 주석 80세 생일 축하…산림복구 사업 대대적 선전[데일리 북한]김정은, 라오스 시술릿 주석 80세 생일 축하…"건강 기원"3분기 北 방문 러시아 관광객, 3460명…역대 최고 수준北, 5개년 계획 마무리 앞두고 결속…금성청년출판사 창립 80주년[데일리 북한]北 "日, 귀중한 문화재 약탈…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 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