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일심일체" 부각…"수령 중심으로 사상·도덕 뭉쳐" 선전(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이라며 "이같은 풍경은 노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이라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1만 4000회 시찰, 167만리 달려"…北, 김정일 14주기 맞아 '추모·결속'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與 사법개혁 드라이브, FOMC 기준금리 결정…이번주(8~12일) 일정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北 최룡해,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등 시찰…반제 계급의식 고취도[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