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노스, 北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에 동참한 베트남에 주목 "베트남과의 밀착, 北이 중·러에만 의지 않겠다는 의지 보인 것"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9일 열린 북한의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경축대회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오른쪽에 중국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 왼쪽에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자리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