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과 함께 패권주의 반대…공정한 국제질서 공동 수호"박태성(오른쪽) 북한 내각 총리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지난 11일 북한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회담했다.(조선중앙통신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중국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김예슬 기자 北, '핵전력 3축' 내세워 '핵억제력 체제' 과시…'화성-20형' 시험발사는?"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관련 기사방러 北 최선희, 푸틴 만나 "북러관계 강화 발전"[데일리 북한]中총리, 北내각총리 만나 "국제정세 혼란해도 긴밀히 단결 협력"류젠차오 후임 류하이싱 中대외연락부장, 총리 방북 일정 동행중·러 '2인자' 모두 평양 도착…베트남 서기장도 국빈 방북(종합)리창 中총리, 평양 도착…첫 '서열2위' 노동당 창건 행사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