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과 함께 패권주의 반대…공정한 국제질서 공동 수호"박태성(오른쪽) 북한 내각 총리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지난 11일 북한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회담했다.(조선중앙통신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중국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김예슬 기자 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대통령이 힘 실은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대북 수석대표 임명도 추진관련 기사방러 北 최선희, 푸틴 만나 "북러관계 강화 발전"[데일리 북한]中총리, 北내각총리 만나 "국제정세 혼란해도 긴밀히 단결 협력"류젠차오 후임 류하이싱 中대외연락부장, 총리 방북 일정 동행중·러 '2인자' 모두 평양 도착…베트남 서기장도 국빈 방북(종합)리창 中총리, 평양 도착…첫 '서열2위' 노동당 창건 행사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