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당 창건일 80주년을 맞아 통상 6면으로 발간하던 지면 수를 12면으로 늘려 발행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정은북중러최소망 기자 정동영 "개성만월대 복원 사업…남북 뿌리 찾는 일"진보 정권마다 반복되는 정부-유엔사 간 'DMZ 출입 갈등'의 이유는?관련 기사평양에도 '첫눈'…초고층 살림집과 모란봉에 눈 쌓여[포토北]라오스 주석, 北 김정은 축하에 답전…"훌륭한 친선관계 과시"김정은, 신양·북창·은산 지방공장 현장 연이어 점검…"지방공업혁명"北·베트남 수교 75주년…"사회주의 이념에 맞게 관계 발전"[데일리 북한]北, 9차 노동당 대회 앞두고 '애민' 부각…빅 이벤트 앞 '결속'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