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리창 총리·왕이 부장 등 면담(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최선희 외무상이 29일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났다고 30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최선희리창왕이최선희 방중임여익 기자 '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통일부, 2년 연속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등급관련 기사北 최선희 외무상, 中 왕이에 축전…"외교 부문 교류·협조 강화"최선희, 중국 리창 총리와 회담…당 간부들 사상 강화 강조[데일리 북한]최선희 北외무상 3박4일 방중 마치고 평양 귀환…시진핑 못만나정부 "시진핑, 내달 北 당 창건일 계기 방북 가능성 높지 않아"北최선희, 中리창 만나…"양국 관계, 시대적 요구에 맞게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