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김정은과 달리 '내부 정통성 확보 후 대외 공개' 순서 깨져 "후계자 공개 패턴 변하지 않을 것…주애, 후계자로 보긴 섣불러" 의견도 여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일 딸 주애와 함께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쇼전쟁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에 도착해 영접을 받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