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김정은 당 총비서의 참석 아래 "지방 진흥의 새 시대와 더불어 동해 기슭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 창조물로 일떠선 낙원군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식이 8월 30일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