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관계, 한층 더 높은 수준임을 보여 줄 것"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부터). (뉴스1 DB) 2025.08.28/뉴스1관련 키워드북중러김정은주북러시아북한러시아중국최소망 기자 北, 국방·건설 성과 자찬, 외교 성과는 '침묵'…꽁꽁 숨긴 대외 기조서보혁 통일연 연구위원, 제30대 북한연구학회장 취임관련 기사베이징에 주애 나타나면 발칵 뒤집힌다…정보 당국 촉각냉랭했다던 북중관계 온도 급상승…부침 반복한 북중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