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랭했다던 북중관계 온도 급상승…부침 반복한 북중관계

한국전쟁으로 '혈맹 관계'…1992년 한중 수교로 소원해지기도
지난해 '우호의 해' 특별한 이벤트 없어…中 전승절 이후 기류 주목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신문 2022년 12월 3일자에 실린 사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을 애도하며 주북 중국대사관에 보낸 화환.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신문 2022년 12월 3일자에 실린 사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을 애도하며 주북 중국대사관에 보낸 화환.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신문 2024년 4월 12일자에 실린 사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지난 1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신문 2024년 4월 12일자에 실린 사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지난 1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