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러브콜 받자 움직이는 김정은…北 '노선 전환' 가능성 커졌다

과거 한미·남북 정상회담 앞두고 꼭 중국 찾았던 김정은
"9차 노동당 대회 앞두고 새 대외 노선 중국과 논의 목적"

본문 이미지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CCTV 캡쳐) 2019.6.21/뉴스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CCTV 캡쳐) 2019.6.21/뉴스1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자료사진) 2019.10/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자료사진) 2019.10/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