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미·남북 정상회담 앞두고 꼭 중국 찾았던 김정은"9차 노동당 대회 앞두고 새 대외 노선 중국과 논의 목적"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CCTV 캡쳐) 2019.6.21/뉴스1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자료사진) 2019.10/뉴스1관련 키워드김정은시진핑다자외교정상회담전승절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아세안 마친 李대통령 시선은 경주에…미·중·일 정상 방한 '슈퍼위크''아세안 협력' 李대통령 귀국길…릴레이 'APEC 회담' 기다린다중·러 틈새서 베트남으로…김정은의 '제4의 축' 외교에 주목'시간은 우리 편'이라는 북한…내년 초까지는 '전략적 관망'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