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열린 '비전향기수 송환 20주년 기념행사 준비 및 2차 송환촉구 기자회견'에서 송환희망자들이 꽃다발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희성, 양희철, 김영식, 양원진 씨. 2020.8.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남북관계비전향장기수인도주의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대통령도 언급했지만…北 외면에 비전향장기수 송환은 난망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제3국 송환' 연기…北측 무응답에 가로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