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최근 관계 개선 분위기 역력북한 국가관광총국이 운영하는 조선관광 사이트에는 16일 '국제렬차시간표'라는 제목으로 평양~베이징~평양 열차 스케줄이 올라와 있다.(조선관광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중국평양베이징김예슬 기자 "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국민 절반 이상 "정부 대북정책 방향 공감"…'두 국가론'도 과반관련 기사'어둠의 北은행가' 심현섭…WSJ "암호화폐 세탁·무기조달 키맨""워싱턴에 청탁하는 서울"…여전히 한미에 부정적인 김정은한미 핵잠 도입 협상 빨라지자, 北 "먼저 띄운다"…남북 경쟁 본격화"김정은 9월 중국 방문 이후 북·중 경제 협력 가속화"北, '우주 개발' 정당성 부각…내년 정찰위성사업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