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없는' 이란이 반면교사…북한의 핵 집착 더 커진다

북한, 최대 50기 핵탄두 보유 추정…반격 역량 강화 예상
'협상하다 폭격'…美 불신에 비핵화 대화에서 멀어질 가능성 커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핵물질 생산 기지와 핵무기연구소를 찾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핵물질 생산 기지와 핵무기연구소를 찾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지난 2018년 5월 북한의 '폐쇄 조치'가 단행되기 전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 2018.5.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018년 5월 북한의 '폐쇄 조치'가 단행되기 전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 2018.5.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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