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러시아국경절북러밀착최소망 기자 北외무차관, 주북 中대사관 행사 참석…"북중관계 발전은 일관된 입장"북러 조약 1주년 앞두고 추가 파병 결정…北이 얻을 이득은관련 기사김정은, 푸틴에게 축전…휴양지 개장 앞두고 갈마역 준공[데일리 북한]러 연해주-北나선 오가는 열차 내달 8일 운행 시작'러시아 전승절' 주목받는 이유…푸틴·김정은·시진핑 나란히 설까김정은 '헌신' 부각…주북 스위스 대사, 신임장 제정[데일리 북한]북러, 러시아 국경절 맞아 평양서 연회…"불패의 전우관계" 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