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넘긴 복구 기한…책임자 문책 가중 가능성진수 도중 사고로 파손된 북한의 신형 구축함이 균형을 잃고 해상에 누워 있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엑스(X) 'MenchOsint' 계정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구축함청진조선소함선이탈기강잡기유민주 기자 민주평통, 평화통일 홍보대사에 '최수종·하희라·이원종' 위촉유엔사 "DMZ 출입통제는 고유권한"…통일부 "입법 지원 계획"(종합)관련 기사北 신형 구축함, 정식 항해는 아직…'진수' 주장 허세였나약점 드러내 만회 과정 보여 준다…'무오류의 서사' 버린 북한"'김정은 격노'했던 청진조선소 재가동…구축함 전복 사고 두 달만"오락가락 北 매체…'경질' 후 '삭제'됐던 해군사령관 재등장北매체, '구축함 사고' 책임 간부들 이미지 삭제…처벌 광범위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