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사 "김정은, 양국을 불패의 전우관계로 승화발전"(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6월 블로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양에 방문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만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태양절김정은김일성북러관계전승절임여익 기자 북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해야"…연말 성과 결집 총력전'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관련 기사[단독] 내년 김정은 생일도 '명절' 아니다…北 신년 달력 입수北, 내년 4월 5일에 평양마라톤대회 개최…"5시간 만에 표 매진"외국인 관광 중단에도…북한, 내년 평양국제마라톤 개최 예고단풍으로 물든 평양…곳곳엔 '우리국가제일주의' 강조[포토 北]北,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 개최…신무기 공개 여부 주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