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 중단에도…북한, 내년 평양국제마라톤 개최 예고

北 전문여행사 "내년 4월 개최, 날짜는 미정"…외국인 관광 재개는 아직

본문 이미지 -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투어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4월 '2026 평양국제마라톤'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려투어스 홈페이지 갈무리)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투어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4월 '2026 평양국제마라톤'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려투어스 홈페이지 갈무리)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4월 6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제31차 평양국제마라톤 대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4월 6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제31차 평양국제마라톤 대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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