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러시아 하원대표단과 함께 방북휴전 협상 앞두고 점령 지역 입지 굳히기 전망주북러시아대사관은 최근 텔래그램을 통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평양에 머문 '파트나쉬카' 지휘관 아크라 아비드즈바 등을 위해 북한이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북러시아대사관 텔레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도네츠크돈바스퍄트나쉬카유민주 기자 정동영 통일장관 "남북관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해야"北, 코로나19 방역 시기 재조명…김정은 '인민애' 강조하며 결속 강화관련 기사러군, 우크라 아동 2명 北 재교육 캠프로 보내…美상원 '경악''북한의 무기 공급 끊어라'…우크라이나, 시베리아 횡단철도 폭파북한, EU에 "경제 안보 위기 조장"…노골적 러시아 편들기쿠바인 1000명 넘게 우크라戰 참전…北 제외시 다섯번째 규모우크라 종전 협상 길어지면 북한은 웃는다…北美의 '韓 패싱'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