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러시아 하원대표단과 함께 방북휴전 협상 앞두고 점령 지역 입지 굳히기 전망주북러시아대사관은 최근 텔래그램을 통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평양에 머문 '파트나쉬카' 지휘관 아크라 아비드즈바 등을 위해 북한이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북러시아대사관 텔레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도네츠크돈바스퍄트나쉬카유민주 기자 美 '무기 수출 규제 완화' 비난…국토관리계획 미달 지역 질책 [데일리 북한]북한, '최대 57㎝' 4월에 때아닌 폭설…농작물 보호 당부관련 기사北 이어 中도 참전했나…젤렌스키, 중국인 포로 2명 공개(상보)트럼프 2기서 첫 대면하는 한미…"관세 풀고 안보 챙겨야"러시아, 미사일·드론으로 우크라 서부 에너지 시설 대규모 공격젤렌스키 "쿠르스크 작전 5개월간 러군 1만5000명 전사"러 "우크라, 쿠르스크에서 반격해 격퇴"…우크라는 말 아껴 (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