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상품 다양화…외화벌이 수단에 어린이 동원 우려 제기러시아 모스크바에 본사를 둔 북한 전문 여행사 '보스토크 인투르'는 지난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북한 나진시에서 진행되는 '우정의 밝은 꽃봉오리' 축제를 선전했다. (보스토크 인투르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관광여행사유치원생여행상품유민주 기자 "러 '북한군 파병' 첫 인정은 '반대 급부' 전달 위한 명분 조성"日 총리 야스쿠니 공물 봉납 비난…화성지구 3단계 주택 입주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관광객 '1:1 밀착케어'하는 北 가이드…통제 심해진 북한 관광北 여행사, 방북 네덜란드 유튜버에게 "南 탄핵 얘기해도 무방"북한, 5월 무역박람회에도 관광객 모집…마라톤 이어 외국인 관광 확대북한, 6년 만에 평양국제마라톤 개최…외국인 관광 재개 신호탄되나北, 평양마라톤 6일 정상 진행…서방 관광객 다시 북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