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에 동원 보내고 대학엔 "한국 쓰레기들"…청년 적개심 증폭하는 北

'고교생 300명 최전방 자원' 선전…'한국' 겨냥 적대 구호 부각
파병 관심 돌리기·연합훈련 대비 의도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강건명칭종합군관학교 벽에 '괴뢰 한국 쓰레기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격멸소탕해버리자'는 선전화가 걸려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강건명칭종합군관학교 벽에 '괴뢰 한국 쓰레기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격멸소탕해버리자'는 선전화가 걸려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최전방 국경 초소 근무를 자원한 평양시 고급중학교(고등학교) 300여 명 졸업반 학생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최전방 국경 초소 근무를 자원한 평양시 고급중학교(고등학교) 300여 명 졸업반 학생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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