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부상, 주북대사 면담 등 고위급 소통 다시 활발우크라전 종전 후 북러 밀착 풀릴 가능성 대비 분석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중 관계북러 관계우크라이나 전쟁도널드 트럼프임여익 기자 "김정은 9월 중국 방문 이후 북·중 경제 협력 가속화"지방공장 시찰 열중하던 김정은, '핵실험장' 옆 길주군은 피했다관련 기사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日싱크탱크 "북중러 3각 밀착은 아니지만…한미일과 대립 분위기"김정은 10월 공개행보 분석해 보니…아직 '북중러' 밀착에 집중러시아 공업무역성 임업대표단 방북…북러 밀착 지속김정은, 푸틴 생일에 축전…"북러조약 이행에 충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