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부상, 주북대사 면담 등 고위급 소통 다시 활발우크라전 종전 후 북러 밀착 풀릴 가능성 대비 분석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중 관계북러 관계우크라이나 전쟁도널드 트럼프임여익 기자 국정원, MB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소송 상고 포기단풍으로 물든 평양…곳곳엔 '우리국가제일주의' 강조[포토 北]관련 기사김정은 10월 공개행보 분석해 보니…아직 '북중러' 밀착에 집중러시아 공업무역성 임업대표단 방북…북러 밀착 지속김정은, 푸틴 생일에 축전…"북러조약 이행에 충실할 것"'시간은 우리 편'이라는 북한…내년 초까지는 '전략적 관망' 예상김정은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올까 [황재호가 만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