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우상화 속도 조절?…김정은, 4년 만에 '광명성절'에 선대 참배

"할아버지·아버지 관련 기념일, 필요 따라 정무적으로 활용"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2월 16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 주석과 김 위원장 시신이 안치돼 있는 곳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2월 16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 주석과 김 위원장 시신이 안치돼 있는 곳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진날 밤 수도의 청년학생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을 맞아 창가마다, 거리마다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며 김일성광장에서 경축야회를 펼쳤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진날 밤 수도의 청년학생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을 맞아 창가마다, 거리마다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며 김일성광장에서 경축야회를 펼쳤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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