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와 정상회담 선그었지만… 北 김정은, 루카셴코 7연임 축전

양국 밀착 행보 부담 느끼면서도 '친선' 유지하는 듯
러시아와의 교육·항공 접촉도 이어가…뚜렷한 북러 밀착 노선

본문 이미지 -  알렉산더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알렉산더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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