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노스, 2~3년 사이 금강산 관광지구 철거 동향 위성사진 분석北, 원산 연계해 자체적으로 개발 박차과거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운영됐던 수상 호텔인 '해금강 호텔' 전경'.(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과거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운영된 남측 시설인 '문화회관'.(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과거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운영된 남측 시설인 '고성항 횟집'.(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관련 키워드해금강호텔금강산북한38노스최소망 기자 北, '北 활동 추적' 한미 원잠 추진 소식엔 '침묵'…러 원잠 진수는 조명北 "美 여전히 악의적"…트럼프 손짓에도 미국과 거리두기 지속관련 기사"北, 금강산관광지구 철거 막바지…재개발 동향은 아직"北 인권보고관, 이산가족면회소 철거에 "깊은 유감…가족 고통 가중"北, '화해 상징' 이산가족면회소도 철거…금강산에 南 흔적 없다北, 금강산 골프장 클럽하우스도 철거…南시설 무단철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