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강산 관광지구 자체 개발 박차…사라지는 교류의 흔적

38노스, 2~3년 사이 금강산 관광지구 철거 동향 위성사진 분석
北, 원산 연계해 자체적으로 개발 박차

본문 이미지 - 과거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운영됐던 수상 호텔인 '해금강 호텔' 전경'.(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
과거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운영됐던 수상 호텔인 '해금강 호텔' 전경'.(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

본문 이미지 - 과거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운영된 남측 시설인 '문화회관'.(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
과거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운영된 남측 시설인 '문화회관'.(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
본문 이미지 - 과거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운영된 남측 시설인 '고성항 횟집'.(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
과거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운영된 남측 시설인 '고성항 횟집'.(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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