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철길관리법' 제정…침목교체 등 '철길' 품질 유지 집중(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 있다"라며 "철도운수 부문이 철길 강도를 높이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철길최소망 기자 김정은보다 '한 계단' 높이 선 주애…날로 높아지는 위상북한 해군사령관 교체 동향…'최고 실세' 박정천 자취 감춰관련 기사북한, 갈마관광지 개장 앞두고 철도역 새 단장…"여행자 편의 보장"내각총리, 삼지연시 관광시설 점검…MSMT 보고서에 반발 [데일리 북한]北 총리, 백두산 관광시설 점검…6월 개장 원산갈마지구는 무소식북한, 북러 국경역 '두만강역' 새 단장…여객·물류 수송 늘 듯'수해복구' 성과 자랑하며 '애민정신' 강조…새집들이 지속[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