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우호 관계 강화 목표"(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미하일 제그쨔로브 러시아연방 체육상과 일행이 22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오광혁 체육성 부상 등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이들을 맞이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러시아연해주북한체육상유민주 기자 통일부, 탈북민→'북향민'으로 변경…정부 문서엔 이미 명기"北, 통일부와 대화 거부하면…대통령 직속 전담기구 설치해야"관련 기사3분기 北 방문 러시아 관광객, 3460명…역대 최고 수준전용열차냐 비행기냐…김정은, 다음 달 베이징에 뭐 타고 가나북한도 평양~모스크바 직항선 선전…북러 교류 정점으로북-러, 원산~블라디 페리 운항 논의…갈마지구 띄우기 계속"北, 중러 관광객으로 수지타산 못 맞출 것…개방 확대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