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열차냐 비행기냐…김정은, 다음 달 베이징에 뭐 타고 가나

전용기 '참매1호' 노후화…사고·보안 문제 고려해 전용열차 선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용열차에서 내리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용열차에서 내리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고려항공 여객기(앞)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전용기로 보이는 항공기(뒤)가 나란히 계류해 있다.(자료사진)  (NHK 캡처) 2018.5.8/뉴스1
고려항공 여객기(앞)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전용기로 보이는 항공기(뒤)가 나란히 계류해 있다.(자료사진) (NHK 캡처) 2018.5.8/뉴스1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에 있는 아르톰 기차 역에서 자신의 전용 열차에 오르고 있다.(자료사진) 2023.9.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에 있는 아르톰 기차 역에서 자신의 전용 열차에 오르고 있다.(자료사진) 2023.9.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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