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한미일 3국 국가안보보좌관 협의 내용을 알리는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워싱턴특파원단 사진제공>신원식 국가안보실장(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일본 아키바 다케오 국가안전보장국장(가운데), 미국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왼쪽)과 북한의 러시아 파병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신원식북파병우크라이나전쟁국가안보실장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환경보호청장에 리 젤딘 전 하원의원 지명(종합)[트럼프 시대]트럼프, 환경보호청장에 리 젤딘 전 하원의원 지명관련 기사국정원 "북, 러 파병에 주민 동요…북한군 투항시 당연히 받아줘"(종합)한미일 안보실장 "북 러시아 파병 깊은 우려…전개 상황 따라 긴밀히 공조"(종합)민주 '북한군 타격' 문자 규탄…"우크라 불길 서울로 옮길 음모"대통령실, 북에 러 파병 철회 촉구…시나리오별 대응책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