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포츠 대회 성과 앞세워 주민들 '결속' 도모(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소식을 1면 상단에 다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여자축구최소망 기자 통일장관, 우크라 대사 만나 "北포로 한국행 협조 당부…희망시 전원수용"북한도 러 쇼이구 방북 보도…종전협상·김정은 방러 논의 가능성(종합)관련 기사[하얼빈AG] 분위기 띄우는 북한…메달 주역들 '10대 최우수 선수' 선정[하얼빈AG] 北, 피겨 3명 파견…평창 왔던 '간판' 렴대옥 출전北, 하얼빈 동계AG 참가 동향…"국제경기서 더 많은 메달 쟁취"'김정은 독자 우상화' 빨라진 北…주체연호 사라진 새해 우표경제 챙기고 '애민' 바쁜 김정은…민심 얻기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