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길표시법·무역법 등도 개정…외부와 교류 염두에 둔 듯(평양 노동신문=뉴스1)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재해수해재해방지 및 구조 복구법최소망 기자 "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 움직임 지속…북측 세관지역 건설"北, 日 통합작전사령부 출범 비난…"해외 침략 기정사실화"관련 기사봄 맞아 산림정책 챙기는 北…작년 '대규모 수해' 트라우마"북한, '핵'과 '경제' 두마리 토끼 잡기 위해 한미 도발 강화"北, '남북 두 국가' 헌법 수정 미공개…대미·대남 메시지 없어(종합)北, 내각 등에서 경제조직사업 구체화…"5개년 계획 완결"북한, 당·군이 사실상 '내각 대행'…내년도 당 중심 경제 정책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