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정은 최다 수행자' 1위 박정천 33회…조용원 32회로 2위 수해복구 등 군 투입 건설 현장도 동행…軍 총괄하며 실세 입지 다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을 맞아 열린 열병식에서 김정은 총비서가 당시 박정천(왼쪽)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 리병철 정치국 상무위원 겸 당비서와 나란히 서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조용원 당 비서에게 지시하는 김정은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지방공업공장 건설장에서 김정은 총비서를 수행하는 박정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