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우방국 관계 다져…대면 외교 확장 차원도(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신의주와 의주시 일대에 발생한 수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라오스최소망 기자 北 여행사 "해외 관광객, 곧 열릴 갈마지구 방문 의향 표시"김정은 스승 현철해 3주기 추모…이상기후 대책 마련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북한 한가인' 김서아 "탈북하려 3층서 뛰어내려…남편은 3억 뜯겼다"외국정상 27명 '전승절' 모스크바 집결…푸틴, 국제사회 지지 선전서울시 청년 해외봉사단 3기 모집…우주베키스탄·라오스 방문U20 여자 축구, 아시안컵 예선서 방글라데시·라오스·동티모르와 한 조'태양절' 앞두고 연일 김일성 찬양…日 무기수출도 비난[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