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폴란드, 대사관 재개 위해 북측과 논의 북한, '친북' 중국·러시아·몽골·쿠바만 업무 재개 허용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월 23일 러시아 기념일인 '조국수호자의 날'을 맞아 러시아 대사관 성원들이 해방탑과 소련군열사묘에 화환을 진정했다고 24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