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함께 착석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뒷줄 왼쪽) 이 남북 공동입을 지켜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2018.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보수 재건 지도자 안 보여"…김부겸 출마설에 "훌륭한 분"새벽배송 청원 5만명 넘자 한동훈 "시민 선택권, 민노총 이익보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