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함께 착석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뒷줄 왼쪽) 이 남북 공동입을 지켜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2018.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김은혜 "항소포기, 청년 2만 1262년 연봉 헌납"→ 김병주 "날리면 이어 또 가짜뉴스"박지원 "지귀연, 尹 구속만료 풀려나면 폭동…黃 영장 기각 예상, 혼자 떠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