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원회의와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 관철을 위해 올해 1월에만 전국적으로 6000여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 건설의 주요 전구로 탄원 진출했다고 지난 1월 31일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 안악군 오국농장 일꾼들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북한인권애국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관련 기사북한도 '삐삐 폭탄' 테러 사건에 관심…'반미 기조' 부각'평화, 가야 할 그날' 광주서 '9·19평양선언' 6주년 기념행사북한, '9·9절' 76주년 맞아 수도서 대규모 행사 준비中 만나 '한반도 비핵화' 강조한 '바이든호'…공화당과 차별화北인권 유린 가해자·피해자 등 4071명 기록…"자유권 침해, 식량권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