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중국에서 드론으로 신의주 촬영" 주장 영상 SNS 올라와 미국의 소셜미디어(SNS) '레딧'에 올라온 드론 촬영물. 게시자는 지난 2020년 단둥에서부터 북한 신의주시를 촬영한 영상이라고 주장했다. (레딧 갈무리) 미국의 소셜미디어(SNS) '레딧'에 올라온 드론 촬영물. 게시자는 지난 2020년 단둥에서부터 북한 신의주시를 촬영한 영상이라고 주장했다. (레딧 갈무리) 관련 키워드북한신의주단둥중국드론양은하 기자 "북한 주민 절반 가까이 영양실조…팬데믹 기간 식량·보건 악화"예상 밖으로 잠잠한 北…'우크라 휴전 협상' 살피며 '로키' 지속관련 기사10년 묵은 '신압록강 대교' 드디어 열리나…북중관계 강화 동향주북 중국 특파원, 코로나19 이후 첫 복귀…북중 언론 교류 재개"북, 단둥서 새해맞이 쇼핑 축제 참가…외화벌이 목적"북한, 한밤 중에 졸음 방지 '행진곡' 틀며 작업…수해 복구 고삐북중 간 이상 기류 속 중국 서열 3위 북중 접경 지역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