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관광객 100명 이미 방북…코로나19 이전엔 中과 더 활발"중국이 제재 및 국제사회 의식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듯"(평양 노동신문=뉴스1) =삼지연시 베개봉스키장.[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관광러시아중국최소망 기자 통일부, 트럼프 2기 대응 '北 비핵화 전략' 정책 연구 돌입"당 원칙과 당풍에 성실"…일꾼 역할·책임 강조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외국인 관광 중단한 北, 나선-블라디 관광열차 5월 특별운행종전 준비하는 北…러시아에 '파병 청구서' 내민다모스크바 국제관광박람회, 올해도 '北 관광 상품' 홍보트럼프 행정부, 북한·이란 등 43개국 美입국 제한 조치 검토北 관광 중단 이유는 인플루언서?…"통제 방안 마련 후 관광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