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6일 룡성기계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고 27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북한선거룡성기계연합기업소최소망 기자 北, 경의선·동해선 폭파 '발표' 없어…노동신문 등 미보도北 김여정 "'무인기 사건' 주범은 한국군…명백한 증거 확보"관련 기사"매우 양호"…해리스, 고령 트럼프 겨냥한 '건강 검진' 공개대통령실 "북한 개헌, 소폭에 국한…연쇄작용 준비 안 된 듯"[인터뷰] 주진우 "'이화영 녹취록', 대북송금사건에 엄청난 영향 있을 것"트럼프 "김정은 '핵단추' 위협하다 내게 전화 걸어와 만났다"노동·선거 나이 수정…김정은, 수재민들에 가을옷 전달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