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청진항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석탄화물청진항남포항송림항대안항북한이설 기자 요금 150원 인상 시기 미뤄졌지만…만년 적자 지하철 '골치'2명 행방불명, 24가정 중도 취소…필리핀 가사관리사 '한달 성적표'관련 기사상반기에 청진 석탄 항구에 선박 47척 입출항…"제재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