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조로(북러) 외교관계 설정 75돌에 즈음해 우리나라(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 성원들이 25일 국제친선 전람관을 참관했다"고 26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중국러시아양은하 기자 일꾼들 "과업 관철 불같은 결의"…농촌 벼가을 시작[데일리 북한]북한, 각지서 건설, 건설, 또 건설…"지금 어디서나 시멘트 요구"관련 기사[미래읽기] 통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민족적 과제이자 축복네덜란드 국방장관 "한국 기술력 뛰어나…K-방산 협력 기회 모색"[전문가 진단] "트럼프에 거듭된 잽 날린 해리스…우세승"해리스 공세, 트럼프 수세…첫 TV토론서 경제·이민·낙태 설전(종합)창 든 해리스, 방패 든 트럼프…'김정은 거론'하며 90분 혈투(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