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화 1년 만에 '최상위법'에도 명시… 법·제도 기반 강화최고인민회의 연설 통해 "서방 패권에 반기 든 국가 연대"(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핵무력최고인민회의노동신문북최소망 기자 北 김정은 최고사령관 추대 14주년…"혁명무력 강화 최전성기"연말 군사행보 바쁜 김정은…새해에도 '대적 투쟁' 변함없다관련 기사北 김정은 최고사령관 추대 14주년…"혁명무력 강화 최전성기"연말 군사행보 바쁜 김정은…새해에도 '대적 투쟁' 변함없다"워싱턴에 청탁하는 서울"…여전히 한미에 부정적인 김정은"북한, 9차 노동당 대회서 '김정은 혁명사상' 명문화 가능성"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