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 시찰하며 한미 '주종관계'로 규정 내년 9차 당 대회 때 '유의미한 태도 변화' 어려울 듯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8700톤급 핵잠수함을 건조 중이라며 함체 전체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한국의 핵잠 도입사업에 대해 "서울이 워싱턴에 청탁해 합의된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