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김덕훈 내각총리가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점검)했다"라고 보도했다. 김 내각총리는 "당이 제시한 알곡 고지 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나라의 제일가는 농업도인 황해남도가 응당한 역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데일리북한노동신문김덕훈농업이설 기자 "특례시를 특례시답게"…수원·용인·고양·창원, 지원방안 마련재보궐선거 앞두고 사전투표소 점검…"불법 장비 없도록"관련 기사'노동당 창건' 79주년에 전국 '경축과 결속'[데일리 북한]노동·선거 나이 수정…김정은, 수재민들에 가을옷 전달 [데일리 북한]올해 4만1600여 주택 건설…가을걷이도 88% 계선 돌파[데일리 북한]김정은, 포병학교 방문…시진핑과 '수교 75주년' 축전[데일리 북한]"경제 성과 간부들에 달렸다"…北여자축구 선수·감독 조명[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