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의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나온 폐수로 서해가 오염되고 있다는 우려에 따라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세 달째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통일부 제공)관련 키워드통일부우라늄공장유민주 기자 정동영 통일장관 "남북관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해야"北, 코로나19 방역 시기 재조명…김정은 '인민애' 강조하며 결속 강화관련 기사'北 우라늄 폐수' 10월 정기 모니터링에서도 '이상 없음'정부, '北 우라늄 폐수' 우려에 추가 모니터링…"이상 없음 확인"정부 "北,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분석 결과…'이상 없음' 확인"김성환 "북한 핵 오염수, 日 후쿠시마 동일 기준 대응해야"통일부 "北 핵 폐수 방류 의혹, 오늘부터 조사…결과 투명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