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과 중금속 모두 '불검출' 혹은 '기준 미만'정부가 북한의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나온 폐수로 서해가 오염되고 있다는 우려에 따라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4개월 동안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통일부 제공).관련 키워드북한우라늄폐수평산김예슬 기자 北, 대외 화보·관광 홈페이지에 '골프' 반복 노출…외국인 관광객 노리나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관련 기사北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11월 모니터링도 '이상 없음'北 예성강, 국가지도엔 버젓이…네이버 "최신버전 업데이트 예정"'北 우라늄 폐수' 9월 정기 모니터링서도 '이상 없음'강화군, '어선 출입항 시간 완화' 건의서 관계기관 제출정부, '北 우라늄 폐수' 우려에 추가 모니터링…"이상 없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