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뉴스, 최신 위성사진 46장 토대로 분석…"폐수관 수리한 듯"평산 공장 보수, 핵물질 생산 의지 드러낸 것으로 보여지난달 8일 위성사진 업체 플래닛 랩스가 촬영한 북한 황해북도 평산의 우라늄 정련공장의 모습. NK뉴스는 위성사진을 보면 기존 폐수 방류 피해 지역에서 풀이 다시 자란다며 폐수 방류 문제가 해결됐다고 짚었다.(NK뉴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평산우라늄핵방사능 폐수김예슬 기자 첫 전술핵잠이라던 '北 김군옥 영웅함'…"2년간 작전 운용 못 들어가"北, 지난해 수해 의식했나…당 일꾼들 '집중호우 대책 마련' 촉구관련 기사정부 "北,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분석 결과…'이상 없음' 확인"김성환 "북한 핵 오염수, 日 후쿠시마 동일 기준 대응해야"인천시, 강화도 수산물 방사능 '불검출'…北핵폐수 우려에 검사AI로 北 위성사진 분석한다…"고해상화 기술로 차별화"[155마일]"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 위험성 낮아…방사능 수치도 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