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뉴스, 최신 위성사진 46장 토대로 분석…"폐수관 수리한 듯"평산 공장 보수, 핵물질 생산 의지 드러낸 것으로 보여지난달 8일 위성사진 업체 플래닛 랩스가 촬영한 북한 황해북도 평산의 우라늄 정련공장의 모습. NK뉴스는 위성사진을 보면 기존 폐수 방류 피해 지역에서 풀이 다시 자란다며 폐수 방류 문제가 해결됐다고 짚었다.(NK뉴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평산우라늄핵방사능 폐수김예슬 기자 통일부 "주한 미국대사관과 정례 협의, 내년 초 시작 예정"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관련 기사北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11월 모니터링도 '이상 없음''北 우라늄 폐수' 10월 정기 모니터링에서도 '이상 없음'北 예성강, 국가지도엔 버젓이…네이버 "최신버전 업데이트 예정"'北 우라늄 폐수' 9월 정기 모니터링서도 '이상 없음'정부, '北 우라늄 폐수' 우려에 추가 모니터링…"이상 없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