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관련 키워드핵군축비핵화북미대화임여익 기자 올해 1분기 국내 입국 탈북민 38명…"절반 이상이 MZ세대"수줍던 주애가 달라졌다…악수하고 귓속말 '北 민생 스킨십' 행보관련 기사"北 핵추진잠수함, 6000~7000톤급 추정…북미 대화 노리고 공개"'한반도 담당' 美 국무부 부차관보 "북미 대화 때 韓 패싱 없다"[트럼프 한달] 북미, 팽팽한 신경전만…무르익지 않은 핵 협상'비핵화'에 "철 지난 얘기" 받아친 북한…'군축' 목표 노골화 포석조태열 "트럼프, '북한=핵 보유국' 인정할 리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