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관련 키워드핵군축비핵화북미대화임여익 기자 "북한, 9차 노동당 대회서 '김정은 혁명사상' 명문화 가능성"김정은, 주북 러시아대사 사망 애도…"비통한 일"[데일리 북한]관련 기사한미, '비핵화' 북핵 공조 흔들림 없었다…북한은 반발 예상북미 만남 적극 지원한다지만…'북핵 공고화·두 국가'로 '빈손' 우려도국힘 “APEC서 비핵화 원칙 재확인해야…안보, 정치 이벤트 아냐”"비핵화 3단계 접근, 북한 '핵보유국 인정' 딜레마 안고 있다"통일부 "김정은의 핵 과학자 만남은 비핵화 관련 대미 메시지 의도"